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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본 하루

대구 동성로 태왕 스파크 관람차 타본 후기

블루펭귄_ 2020. 10. 1. 20:38



대구 동성로에 태왕 스파크 테마파크에 관람차를 촬영한 모습이다. 

관람차가 보는 것과 마찬가지로 굉장히 커서 아주 높은 곳까지 올라가서 굉장히 무서웠다. 

그러나 굉장히 안전하고 견고하게 만들어서 그런지 흔들림은 생각보다 없었다. 

야경을 기대했지만 굉장히 아름답지는 않았다. 너무 무서워서 한 번 경험해본 걸로 만족이다. 

태왕 스파크는 대구 시내에 있는 놀이공원인데 도심 속에 놀이공원이 있어서 그런지 

굉장히 이색적이고 낭만적이었다. 연인끼리 데이트 코스로 좋을 것 같다. 

높은 곳에서 같이 차 마시면서 야경을 보면 분위기가 좋을 것 같다. 

관람차는 진짜 무서웠다. 관람차 말고도 놀이기구가 몇 개 더 있으니 한 번쯤 가보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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