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닝썬게이트 새로운 국면, 다수 연예인 연루

안녕하세요, 블루 펭귄입니다.

버닝썬 게이트에 다시 한번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버닝썬 게이트를 세상에 드러나게 했던 김씨가 인스타그램에 

사건 당일 클럽에서 마약을 했던 여배우가 누구인지 증언해달라며, 

그날 DJ를 했던 유명 연예인 A씨의 사진을 개시했습니다. 

해당 글은 빠른 속도로 널리 퍼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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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당일 디제잉을 끝마치고 새벽 1시에 클럽을 나왔다고 밝혔는데요,

과연 김씨의 주장대로 마약 여배우, 버닝썬 VVIP 여배우의 모습을 A씨가 봤을까요?

봤다면 여기에 대한 입장을 밝힐까요?

해당 링크는 김씨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내용 전문입니다.

https://www.instagram.com/p/CJ86LhgJ3hi/?igshid=8as3ty0aw3i7

버닝썬 관련 내용들이 속속들이 밝혀지며, 영화보다 더 영화 같다는 반응이 많습니다.

또한 전 빅뱅의 멤버 승리를 두고 폭행 교사 혐의, 조폭 연루 등 죄목들이 추가되어 연일 화제입니다.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 버닝썬 게이트 숨겨진 사실들이 다 밝혀지고

벌을 받아야 할 사람은 마땅한 벌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